배와 딸기 등 인도네시아 37개 대형매장 입점
상태바
배와 딸기 등 인도네시아 37개 대형매장 입점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9.09.05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대표 신선농산물인 배와 딸기 등이 인도네시아 37개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한다.

충남도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홍콩에서 열리는 ‘2019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 인도네시아 인도 프레쉬(Indo Fresh)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농산물의 생산과 물류, 수출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전시업체와 1만 8,000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도는 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인도 프레쉬사와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배와 딸기 등 도내 주요 농산물을 인도네시아 37개 대형유통매장에 입점하는 것이 핵심이다.

눈에 띄는 것은 도에서 생산한 배만 자카르타 항구를 통해 통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배는 남부 수라바야 항구를 사용, 이틀 이상 운송 기간이 소요되고, 운송·인건비도 추가로 발생된다.

도내 생산된 배의 가격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이번에 수출협약을 체결한 인도프레쉬사는 도에서 개발한 ‘킹스베리’ 딸기를 지난 1월부터 수입, 인도네시아 시장에 런칭한 경험이 있는 대표 바이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올해 과일류의 작황이 좋은 상황에서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추석이후에 과일류 소비감소에 적극 대비, 수출을 통한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이춘희 전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권역 재정립 필요"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