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7일까지 놀이마루 일원에서 각종 행사
-범시민 대청결 활동에는 새마을운동 부산진구지회 회원 뜻 모아
-범시민 대청결 활동에는 새마을운동 부산진구지회 회원 뜻 모아
부산진구는 13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범시민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부산의 중심지 서면에서 오는 15일부터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다양한 행사에서 이어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는 3가지 테마의 전시와 체험, 공연이 펼쳐지는 서면 트리축제가 15일부터 오는 20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서은숙 구청장은 모든 아세안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시민과의 힘을 모아 지원한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도 아울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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