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600명에게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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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600명에게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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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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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 600명을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추천받은 학생들은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인당 50만원 이내의 생계비를 지원받게 된다. 금년도 지원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3억원 수준이다.

‘사회적배려대상 생계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생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원은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난치병돕기 릴레이’ 교직원 모금액에서 난치병 학생을 도운 후에 남은 잔액을 교육현장에 환원하는 취지로 작년부터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계비 추천대상자는 현재 대전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보호대상자 등 법정저소득층 가구 및 최저생계비가 200%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 학생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추천자 면면을 보면, 부모가 모두 사망하여 학생이 가장인 가정, 이주여성이 남편의 도움 없이 삶을 꾸려가는 가정, 부모의 별거․이혼․양육포기 등에 따른 조손가정, 심지어 증조부나 친척이 보호자인 가정도 있다.”면서, “추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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