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은권 후보에 감사패 전달 및 지지선언!
상태바
대전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은권 후보에 감사패 전달 및 지지선언!
  • 세종TV
  • 승인 2020.03.29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후보(대전 중구)는 유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결속력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자리를 28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 소재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을 포함한 청년 150여명은 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감사패를 전달하며 대전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의 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은권 후보께 지역 청년들의 뜻을 모아 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이은권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지역 소재 17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의무화를 규정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키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감사패를 전달한 박우진 전 한밭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항상 청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청년들과 함께 희망찬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일해주실 것이라 믿고 다시 이은권 후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찾아와 응원해주고 힘을 실어주니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 “정치상의 업적을 위한 의정활동이 아닌,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면서 항상 민심을 반영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