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윤위영 前 상주시장 예비후보와‘보수 대통합’결의 다져
상태바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윤위영 前 상주시장 예비후보와‘보수 대통합’결의 다져
  • 고광섭 기자
  • 승인 2020.03.31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임 후보, “보수 대통합으로 하나 되는 상주‧문경, 화합하는 상주‧문경 미래 열자”
- 윤 前예비후보,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
임이자 후보, 윤위영 전 예비후보와 보수 대통합 결의를 가졌다. (사진제공=임이자후보 선거사무실)
임이자 후보, 윤위영 전 예비후보와 보수 대통합 결의를 가졌다. (사진제공=임이자후보 선거사무실)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와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만나보수 대통합과 총선 필승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30, 윤 前예비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과 상주시장 재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임 후보는대승적 판단을 내려주신 윤 예비후보님의 결단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오랜 시간 최선을 다해준 윤 예비후보님과 선거캠프 가족들의 노고에 마음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는보수 대통합이 어느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보수 대통합으로 하나 되는 상주, 화합하는 상주의 미래를 열자총선 승리, 나아가 압승을 통해 새로운 상주문경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한편, 상주문경의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은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KLA 코리아리더스아카데미 최고위과정,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