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성민 본부장은 이날 사령장을 받기 위해 서울 본사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본부장은 1988년 중도일보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디뎠으며, 지난 1995년부터 연합뉴스로 옮겨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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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성민 본부장은 이날 사령장을 받기 위해 서울 본사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본부장은 1988년 중도일보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디뎠으며, 지난 1995년부터 연합뉴스로 옮겨 근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