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섭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조직위원장(규리시네마 대표)이 18일 오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유족은 부인 김명식 씨와 자녀 박정민•규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쉴낙원 5호실(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732), 발인은 21일 오전 7시, 장지는 청아공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129)이다. (031)977-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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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섭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조직위원장(규리시네마 대표)이 18일 오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유족은 부인 김명식 씨와 자녀 박정민•규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쉴낙원 5호실(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732), 발인은 21일 오전 7시, 장지는 청아공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129)이다. (031)977-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