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예선 선발 후보 경쟁펼쳐
-민간외교사절과 모델 활동 등 특전 주어져
-민간외교사절과 모델 활동 등 특전 주어져
대한민국 전통한복 미의 제전인 ‘2022년 한중일 미즈/미세스 선발제전이 7월 22일 오후 3시 대구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펼쳤다.
(사)한중일교류협회와 스타킹채널TV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류홍보대사 선발을 겸하게 된다.
입상자들에게는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 3박4일 크루즈 동남아 해외여행(패션쇼)과 영화출연, CF모델 활동 및 다양한 문화행사 출연과 활동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선 각부 진선미 선발과 함께 각부 여왕, 전체 대상이 선발된다.
이날 대회에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후보들이 경쟁을 갖게 된다.
대회를 주최한 김형민 (사)한중일교류협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한복패션을 리드하는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이 되고 나눔이 되어 민간 문화예술교류가 경제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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