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대광 양성귀 대표와 소속 4개 클럽 회원들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 운동에 앞장 섰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대광 양성귀 대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소속클럽인 금산클럽 금류 변문환, 마전클럽 성운 홍성대, 인삼클럽 의남 차동수, 미향클럽 여운 임미애 회장과 회원들이 금산군청에서 헌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을 하여 동절기 수급이 어려운 혈액 공급에 큰힘을 보탰다.
11지역 대광 양성귀 대표는 국제로타리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헌신적 시민단체로 지역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있다며 헌혈에 동참한 회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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