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을) 강준현 후보여 떳떳하면 직접 검찰에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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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을) 강준현 후보여 떳떳하면 직접 검찰에 고발하라
  • 김용복주필
  • 승인 2024.04.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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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주필
김용복주필

결론부터 말하고 논지를 전개해야겠다.

세종시(을)지역에서 출마한 강준현 후보의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세종시‘을’ 국회의원 강준현 후보가 불법운영하는 룸쌀롱에 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그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 타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도 그 피해가 미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대전에 있는 필자에게도 조심스럽게 들려오고 있다.

그래서 강 후보에게 권고한다.

위에 제기된 문제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말로만 “아니라”고 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검찰을 찾아 고발하는 용기를 보이기 바란다. 그리고 의혹이 제기된 성매매 사건이 사실이라면 후보직을 사퇴하든지 아니면 부엉이 바위를 찾는 결백성을 보이도록 하기 바란다.

뇌물을 받은 것도 아닌 ‘성매매 의혹’,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가?

더구나 의혹이 제기된 룸싸롱은 불법형태로 운영하던 곳이라 한다. 불법 형태로 운영하던 곳이라면 그곳을 찾는 이들의 속셈을 뻔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여성을 동석하였다니 사회 지도자로서, 더구나 총선 출마 예정자로서 그게 말이나 될 일인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4월3일에 발표한 의혹 제기에 대한 성명서도 보자.

☛최근 벌어진 강준현 성매매 폭로 의혹에 관한 성명서

최근 한 보수 유튜버에 의해 폭로된 강준현 후보가 세종시의 한 불법 룸쌀롱에 갔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선거 운동 현장에 나가보면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어떻게 그런 일 있을 수 있느냐? 그게 사실이냐?’ 연신 물어오고 계신다. 어찌 세종시 국회의원선거가 이런 더럽고 추악한 스캔들이 선거의 중심이 될 수 있는가?

유튜버의 폭로와 언론들의 취재를 살펴보면, 의혹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1종 주점이 허가될 수 없는 우리 세종시에서 그 해당 바는 허가는 다른 방식으로 득한 후 그곳을 불법 형태로 운영해온 곳이기 때문에 불법 룸싸롱이고, 그 곳에서 술을 마셨다는 즉 출입한 사실이 있다는 의혹을 밝혀야 할 것이다.

 둘째, 그곳에서 200여만 원어치를 양주를 여성들과 동석하여 마셨는데, 그 같이 마신 상대가 중앙지 기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둘 중 누가 돈을 내었다 하더라도 김영란 법의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밝혀야 할 것이다.

    

 셋째, 확인할 수 없지만 동석한 여성과 2차 즉, 불법 성매매를 하였을 수도 있다는 의혹에 대해 밝혀야 할 것이다.

이 세 가지로 정리된 의혹에서 어느 하나만 확인이 된다하더라도 이것은 명백한 범죄이기 때문에 당장 후보를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

이어 그것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측의 주장과 조작했다는 측의 주장으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폭로 당사자와 조작이 되었다는 당사자 간의 고소를 통해 입증을 해야 할 것을 제3자를 통한 고발형태로 선거 국면을 돌파하고 추후의 무고죄를 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에도 답하기 바란다.

강준현 의원과 민주당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시민들께 상세히 설명하라.

만약 세 가지 의혹 중 한 가지라도 사실로 밝혀진다면 후보 사퇴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사실을 즉각 수사를 통해 확인하여 해당 업소의 불법 영업 유무와 강준현 의원의 출입사실이 있었는지와 누가 비용을 지불했는지를 명백히 밝혀주시기를 촉구한다!                                     

                                                 2024. 04. 03.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강준현 후보에게 훈수좀 두자.

세종시민들은 젊은 층이 많고 판단이 빠르다. 이번 일도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강준현 후보여!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는 방법은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인격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격이 좋은 사람은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이념 속에서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바른길로 가도록 애써야 한다. 또한, 옳은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그 길을 가야 한다.

그대는 아직 젊다.

이번에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그대에겐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러니 “그런 일 없다”고 말로만 하지 말고 직접 고소장을 제출하든지 깨끗하게 후보직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그래서 다음을 기대해보자. 더불어민주당 다른 지역 후보들에게 염려를 끼치지 말기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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