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국민의 힘 중앙 전국여성위원장 및 세종시당 여성위원장 -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중앙윤리위원장과 당무감사위원장, 중앙연수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및 중앙당 대변인·부대변인 임명안을 의결하고 세종시당 곽효정 여성위원장(사진)을 13일 오전 부대변인에 임명했다.
곽효정 부대변인은 83년생으로 조치원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전 제4대 세종시장 인수위원회 청년경제일자리 분과 위원을 거쳐 현재 국민의 힘 중앙 전국여성위원장 및 세종시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김기현 캠프의 청년본부 수석본부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압승으로 이끌었다.
곽효정 부대변인의 이력은 ◀전,자유한국당 중앙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미래통합당 중앙인재영입위원회 위원,◀미래통합당 세종시당 여성위원장,◀미래통합당 세종시당 대외협력위원장,
◀미래통합당 운영위원,◀미래통합당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미래통합당 전국청년위원장협의회 대변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사무총장,◀윤석열 대통령후보 청년본부 부본부장,◀세종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청년위원회 고문단장,
◀4대 최민호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청년경제일자리),◀당대표후보 김기현 청년본부 수석부본부장을 지냈다.
곽효정 국힘여성위원장 겸 부대변인은 "세종시 여성위원장으로서 역할과 더불어 부대변인이라는 직책을 주신 중앙최고위원님들께 실망스럽지 않게 집권여당의 부대변인으로서 청년과 세종시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는데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것이며, 윤석열정부와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아 내년총선에 승리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