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남부지검장과 대검 공안기획관을 역임한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자유민주당이 뜨는 이유는 남들이 못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기 때문이다. 전에는 문재인의 간첩행위를 검찰에 고발하더니 이번에는 선관위의 부정 개표를 들고나와 부르짖고 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지 인쇄 날인 즉각 폐지하라!”고.
보자, 2월5일자 조선일보와 한국경제신문 사설면에 공개한 내용을.
☛“선관위는 사전투표지 인쇄 날인 즉각 폐지하라!”
독일은 전자장비 사용 자체가 위헌!
1. 해킹 가능한 선관위 전산망 재점검중인 국정원은 결과 조속 공개하고, 4·10 총선 공정성 조치 취하라!
2. 선관위, 사전투표지의 투표관리관 사인날인 거부,
-위조 가능한 인쇄날인으로 총선 강행 의사!
-인력과 비용 이유 대나, 정부는 인력 충당에 문제 없다 밝혀.
-대만은 ‘선거는 안보’라며 완전 수개표를,
-독일은 전자투개표를 위헌 결정!
3. 간첩 혐의 문재인의 후원업체가 선관위 보안컨설팅! 즉각 고발, 수사하라!
4. 북한의 선거개입 명백한데 선관위는 방치! 미국은 중국의 선거개입을 국가차원에서 차단중
5. 수일 간격 사전투표도 폐지 또는 이틀 선거여야! 독일 헌재는 ‘동일시점 투표’ 선언
ㅡ 선거 공정성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문제! ㅡ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https://bit.ly/4bjkUTP-
구구절절이 옳은 지적이요, 다른 나라 선거의 예도 들었다. 자유민주당이 이런 일로 인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처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종북 좌파의 현란한 말솜씨에 꺾이지 않고 그들이 내뱉는 질문들을 거침없이 받아내는데 있는 것이다.
곁길로 새 보자.
국민의힘 얘기다.
지금 국민의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 원희룡 의원 등 좌파저격수들이 몇 있다. 이들은 이준석이나 유승민, 김무성처럼 내부총질도 않는다.
전에 국무위원들이 야당의 질문에 반박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들과 다퉈서 이익 볼수 없기에 강하게 질문하는 야당 의원은 국민의 영웅으로 생각 들도록 했는데 이제는 이들이 있기에 든든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이들 국민의힘이 손을 맞잡고 좌파와 싸운다면 얼마나 국민들이 안심하겠는가?
이번 22대 총선은 고영주 대표의 지적처럼 선관위는 사전투표지 인쇄 날인 즉각 폐지하고, 검찰은 간첩혐의로 고발된 문재인을 즉각 수사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에 대한 앞으로의 향방을 계속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