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가균형발전 필요’ 강조
상태바
李대통령, ‘국가균형발전 필요’ 강조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5.09.16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집무실·의사당‘ 차질 없이 추진
‘여유 있어 좋다’···제2집무실 지어야
지속 성장하는 큰 토대는 ‘균형발전’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
지방 소멸 대한민국 성장·발전 안돼
정부 ‘5극3특’ 전략 추진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처음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속 성장하는 가장 큰 토대는 ‘균형발전’이라며 정부의 ‘5극3특’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처음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속 성장하는 가장 큰 토대는 ‘균형발전’이라며 정부의 ‘5극3특’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 (사진=대통령실)

【SJB세종TV=박남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처음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종 회의는 처음인데,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을 지어 세종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며 “너무 여유 있고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는 지역균형발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허허벌판이던 세종을 오늘날 모습으로 발전시킨 성과와 이를 위해 애쓴 공직자 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 발전을 위해 이젠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지속 성장의 가장 큰 토대는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엔 자원 부족과 기회 부족 때문에 부족한 자원을 한 군데에 집중 투자해 소위 불균형 성장전략으로 '수도권 1극체제'가 됐지만, 이젠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한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그는 "지금의 방식으로 수도권 집중이 일어나면 수도권은 미어터지는데 반해 지방은 소멸해 가는 문제들이 발생해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어렵다"고 직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바로 이 때문에 '5극3특'이란 말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5극3특 전략 추진에 보다 더 속도를 내야 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지역별 맞춤 전략에 따른 균형성장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의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