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술개발사업 지원성과‘눈에 띄네’
상태바
대전 기술개발사업 지원성과‘눈에 띄네’
  • 심영석 기자
  • 승인 2012.08.20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년부터 4년간 40억원 투입…81명 고용창출, 매출액 75억 원 달해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원하고 있는 지역기반 육성 기술개발사업이 R&D(연구개발)기업의 매출 증대 및 기술력 향상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역내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지역기반 육성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까지 52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한 결과 81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75억 원의 매출증대를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기술개발사업 지원 첫해 126억여 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말 266억여 원에 달해 100%가 넘는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기업의 사업성 강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원과제에 대한 창업 초기 기업의 수주 경쟁도 치열하다. 지원 첫해 9개 과제에 28개 기업이 신청해 3.1:1, 지난해에는 3.5: 1의 경쟁률을 보여 갈수록 참여 기업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9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1개 과제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병 대전테크노파크원장은“지역기반육성 기술개발사업은 국가 주도형 기술개발 사업이 아닌 순수 지방비를 투입해 대전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며“앞으로 지역창업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진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