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 날 수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다.
나를 나타내는 대명사, 나의 영혼의 이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고 부모가 지어준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 해왔다.
하지만 요즈음은 이름을 바꾸어 좋은 이름으로 운명을 바꾸려는 개명 작명소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름이 운명에 영양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2005년 대법원이 개인의 개명 허가권을 헌법상 행복추구권과 인격권의 내용으로 인정한 이래 국내 개명 신청 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4년 4만 6000명에 불과하던 개명 신청자 수가 2008~2013년 사이 연 평균 16만 명이 개명 할 정도로 많이 늘어났다. 법원 개명 허가 율 평균 94.1%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 개명 허가 결정을 받은 사람은 2015년 11월 대법원 전자 가족관계 등록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모두 12만 9637명에 달한다. 남성이 남성(4만3535명)이고, 여성이 8만6102명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2배가량 많았다.
이젠 개명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개명이 늘어나면서 법원에 신청서를 내고 허가가 떨어질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은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짧게는 2-3주에 처리되기도 하고, 길게는 해당 법원 업무 절차에 따라 2-3개월이 소요되기도 한다. 2-3개월 만에 다른 이름의 명칭으로 다른 에너지를 가진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그 에너지의 파장은 인간의 삶에 여러 가지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첫째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명예 국가 기관 관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재물 금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넷째 언어 종교 정신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섯째 나와 형제, 자매, 직장 동료, 부모, 자식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름은 자신을 나타내는 대명사로 자신을 대표하는 명칭이다. 그 명칭을 다른 사람들에 의해 불리어지며 그 불리어지는 소리에는 에너지 파장이 존재하며 이름이 바뀐 다는 것은 고유의 파장이 바뀌는 것이고, 고유의 에너지가 바뀌는 것이다. 이름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영원 작명원 원장 임채원 / 시인 /작명, 개명, 아기이름, 무료이름 풀이 문의전화 010 3295 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