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태어난 원기에 맞는 소리를 찾아주는 것이다.
진동하는 모든 것은 소리가 있다. 부르는 소리는 각각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누구나 건강과 재물과 명예가 따르는 좋은 이름을 찾고 있다. 이름은 사람의 명칭이며 제2의 자신을 나타내는 대명사다. 사주는 몸이라면 이름은 그 사람이 입은 옷과 같은 것이다. 이름은 평생 입고 다녀야 하는 옷과 같기에, 개인의 브랜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정말로 좋은 개인브랜드란 이 시대를 이끌어갈 좋은 사람의 명칭이라 할 수 있다.
즉 선천운이 사주가 씨앗이라고 한다면 후전운인 이름은 토양이고 환경 되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은 특수한 사람을 제외하고 소질과 적성이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선천적인 씨앗이 적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어떤 환경과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의지나 노력에 따라 성공 할 수도 실패 할 수도 있다. 즉 후천 변화가 달라진다.
모든 것이 자신의 의지나 노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이름은 한번 지어서 불러 주게 되면, 자신의 의지나 노력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불러주는 소리에 때문에 이름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예를 들면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쌍둥이이로 태어난 형제가 똑같은 노력과 의지와 똑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도 나타나는 성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이것은 이름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는 이름은 좋은 결과를 빠르게 성취하게 되며, 나쁜 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은 노력을 해도 실패의 확률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은 어떻게 지은 이름일까?
첫째로 자신의 출생원기에 맞는 소리를 찾은 이름이다.
둘째로 예쁜 이름이 아니라 불러서 운명이 좋은 이름이어야한다.
셋째로 출생원기에 맞춰서 가족과의 연대관계에 합당하도록 종합하여 맞는 소리를 찾아 주어야한다.
넷째로 부모, 형제 및 배우자와 자녀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녀에게 해로운 이름을 갖고 있는 부모는 개명을 하여야 한다.
다섯째는 성씨에 맞는 이름의 소리를 찾아야 한다.
여섯째는 돌림자를 절대로 고집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찾아 주어야 한다.
일곱째는 마지막으로 한문 글자의 획수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비로소 좋은 이름을 찾아 줄 수 있는 것이다.
여덟 번째는 시대에 맞는 작명법으로 이름을 지어야한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명칭으로 시대에 어울려야 한다.
아홉 번째는 재물 운을 불러오고, 명예와 건강을 불러 오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
상호나 사업장명, 회사명, 물건이름등도 사용하는 사람에 맞는 소리를 찾아주었을 성공이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세상 모든 만물이 소리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듯이 제2의 자신을 나타내는 대명사인 이름에서 발산되는 소리의 엄청난 작용 고려해 이름을 짓는다면 이 시대를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좋은 이름을 지은 것이다.
개명 작명소, 아기이름, 좋은이름,
영원 작명원 임채원원장의 이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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