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남일지역 상수도 102억원 투입 확충
상태바
금산군, 남이·남일지역 상수도 102억원 투입 확충
  • 김광무 기자
  • 승인 2016.08.08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급률 70.8%↑, 급수난 근원적 해소,

남이·남일지역에 대한 상수도 보급 사업이 본격화 된다.

금산군은 수원부족으로 생활불편을 초래했던 남이·남일 일원 급수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사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이며 연차적으로 총 102억5000만원(국비 70%, 도비 12%, 군비 18%)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용담댐 광역상수도와 연계된 상수도 확장사업이다. 지형적 열세로 가뭄 때마다 먹는 물 걱정을 해야 했던 주민들의 숙원이 이뤄지게 됐다.

사업대상지는 남일면 신천리, 음대리, 신동리, 상동리와 남이면 석동리, 매곡리, 구석리, 흑암리, 하금리, 역평리, 상금리 등 11개 마을이다.

    

여기에는 총 39.3㎞의 상수관로가 매설되고 배수지 1개소 증설과 함께 7곳의 가압장이 들어선다.

군은 이를 위해 실시설계 및 계약심사, 수도 사업인가를 마친 후 지난 7월 공사를 발주한 상태다.

2018년 하반기에 관세정 및 통수시험을 마친 뒤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상수도 사업이 완료되면 38%에 머물렀던 남이·남일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70.8%까지 오르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이춘희 전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권역 재정립 필요"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