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이주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6일 오후 4시 이주여성쉼터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한남대, 하나은행, 전북은행 등 참여기관 관계자 및 이주여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룽지 사업장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누룽지 사업장은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 15명이 참여해 자활을 위한 사업장으로 활용하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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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이주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6일 오후 4시 이주여성쉼터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한남대, 하나은행, 전북은행 등 참여기관 관계자 및 이주여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룽지 사업장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누룽지 사업장은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 15명이 참여해 자활을 위한 사업장으로 활용하게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