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만 6000원에서 2만 1600원으로 인하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19일부터 이동통신가입비를 기존 3만 6000원(VAT별도)에서 2만 1600원으로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동통신 가입비 인하 조치를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동통신가입비 인하 조치 외에도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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