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고맛나루 쌀’ 이라크 첫 수출길 올라
상태바
공주 ‘고맛나루 쌀’ 이라크 첫 수출길 올라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7.12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맛나루 쌀 1200포대(12톤) 이라크 파병부대로 수출

[세종 TV = 김은지 기자]

▲ 공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이 본격적인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의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이 본격적인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통합 RPC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차재희 농협공주시지부장, 지역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맛나루 쌀 1200포대, 12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고맛나루 쌀은 그 동안 미국 시애틀과 중동 두바이, 쿠웨이트 등에 수출된 바는 있지만 이라크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수출을 계기로 매 분기당 1200포대가 정기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공주시 통합RPC(대표 이한석)에서 수출하는 ‘고맛나루 쌀’은 삼광벼 단일품종으로 충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 연속으로 우수브랜드를 수상했으며, 최신식 건조시설과 저장 및 현대식 도정시설을 통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식품전문회사인 오뚜기를 비롯한 CU편의점 도시락 등 주요 납품처 및 고맛나루 장터 구매고객으로부터 좋은 밥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고맛나루 쌀’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를 육성하는 한편 국내 고맛나루 쌀 소비를 위한 홍보판촉과 해외 수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최근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지역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경두 국방장관과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
  • “공수처 법률(안)”을 폐지시킬 수 있는 전략
  • “공수처 법률(안)”은 헌법에 위반 즉 위헌(違憲)
  • 시한부 인생과 손잡는 황교안
  • 군인권센타 임태훈과 병역비리 허위 진술자 김대업
  • 대한민국의 구국운동가들을 내란죄로 내몰다니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3 세종에비뉴힐 A동 50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현로 67
    • Tel : 2658 -3236
    •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31번길 52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세종TV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상임고문 : 윤기한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발행인 : 정대영
    • 편집인 : 김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규
    • Copyright © 2019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c@tvsj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