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희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협력 중요하다. 면서 감사의 마음 전달
북구는 재단법인 부민공익재단이 지난 5월 11일 저소득가정 청소년 생활지원금 390만 원을 나눔을 했다고 밝혔다.
부민공익재단은 지난해 7월에 설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물품, 경로당 및 무료급식소 등 지원에 아끼지 않고 활발한 사회공헌에 펼쳐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정명희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 때 수록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나눠주신 마음이 우리 지역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생활지원금 나눔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청소년 13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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