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9일까지 '삼광.새일미' 종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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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9일까지 '삼광.새일미' 종자 공급
  • 이사렬 기자
  • 승인 2021.03.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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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고품질 '예찬'을 공급할 계획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자체 채종포산인 '삼광'과 '새일미' 종자를 공급한다.

농가에 공급할 벼 종자 포장 작업 모습.(사진=당진시)
농가에 공급할 벼 종자 포장 작업 모습.(사진=당진시)

올해 공급량은 약 100t으로 2009년 첫 종자 공급 이래로 지금까지 누적공급량은 1300여t에 달해 시 연간 벼종자 소요량의 10%를 시 농업기술센터가 공급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종자를 공급함은 물론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을 지역 내 확산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태풍 등에 쓰러짐이 잦은 삼광.새일미 등을 대신해 내년부터는 '예찬'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품종은 키가 66cm로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다수확이 가능하며 밥맛도 좋은 고품질 벼 품종이다.

    

미래농업과 심화섭 과장은 "내년부터 채종포산 종자는 '예찬'만 공급되므로 농업인분들이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 향후 농사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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