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조차 어려운 분들에게 따듯한 희망을 드리고자 발촉한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 대표에 한국 크라우드1 기영진 대표가 위촉됐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코로나19로 경제생활이 어려워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가 발촉 됐다.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대표에는 크라우드1 한국 대표인 기영진 대표가 선출됐고, 부대표로는 성령치유센터 김한영 목사가 선정 됐다.
법인 감사에는 지구촌교회 김명숙 권사, 법인 이사에는 김병완 공간연출 대표, 김연순 공간연출 부대표, ㈜조은생활 최윤영 대표, 명륜진사갈비 강정욱 대표가 선출됐고, 전산실장에는 정지아 실장이 최종 선정됐다.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 기영진 대표는 “지구촌 모두가 어려운 이 시대에 꼭 앞장서서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돼,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며, 삶에 있어 평생 숙원사업을 이제야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대표로 선출된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 사업의 총괄담당인 정인수 총괄단장은“ 기영진 대표가 2억원 가량의 금액을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겠다고 했지만, 금액을 떠나 생명을 살리는 뜻에 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넘 감사하며, 모든 임원들과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고 사업 추진 소감을 말했다.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는 법인 설립은 3월 25일 시작해서, 4월이면 설립 준비가 마무리되고, 본사 사무실은 강남에서 5월부터는 무료급식 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한편,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는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