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순회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국가와 대전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밝혔다.

정 전 총장은 ‘이번 선거는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는 선거이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사느냐 죽느냐를 가르는 선거이므로 이 나라를 위해 윤석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500년 충청의 아들인 윤석열 후보는 대전에 제2대덕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는 바 대전의 발전을 위해서도 윤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대통령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송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