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서비스직, 시민을 살리는 행정 등 소신 밝혀
5월 12일 전옥균 천안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전옥균 후보는 ‘소통없는 행정은 시민에게 고통만을 남긴다. 시장은 서비스직이고, 시민을 살리는 행정을 할 것이다.’ 라며 ‘시민을 위한 천안, 시민의 명령대로 답하는 행정을 꿈꾼다.’고 밝혔다.
전옥균 후보는 종축장 국가정원 조성, 현수식 모노레일 독립군 열차, 직산 ·성거중학교 신설, 구청폐지 후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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