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의지가 보인 첫 대외 현장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인 경제와 민생 안정을 모색하기 위한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3일 국제금융센터에서 거시금융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윤 대통령의 첫 대외 현장 행보로, 경제와 민생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적극적 의지의 표명인데요.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다함께 모여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상황과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그 현장 영상으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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