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출전 5관왕 달성 -
- 심재훈선수 금메달 3관왕,박천희선수 금메달 2관왕,김예지선수 동메달 1획득 -
- GKL휠체어펜싱팀·장애인스포츠단, 휠체어 펜싱 최정상 입증 -
- 심재훈선수 금메달 3관왕,박천희선수 금메달 2관왕,김예지선수 동메달 1획득 -
- GKL휠체어펜싱팀·장애인스포츠단, 휠체어 펜싱 최정상 입증 -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나주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9회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플러레, 에페, 사브르 3가지 종목에 연고지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 박천희 선수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예지 선수가 메달사냥에 나섰다.
▲심재훈 선수가 지난 1일 남자 플러레A, 에페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지난 2일 열린 사브르A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달성하고 ▲박천희 선수도 지난 1일 열린 플러레B, 사브르B에서 각각 금메달 2관왕에 올랐다.
▲김예지 선수는 사브르B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세종시 휠체어펜싱 선수단은 ▲총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등 5관왕을 달성하면서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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