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최초 은행 창구에 앉아 1일 인턴 은행원직 수행하신 대전 동구 국민의 힘 윤창현 국회의원님
윤창현 의원님!
아버님께서는 現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 대전지점에 근무하셨고 어머님은 역시 대전에서 선생님이셨습니다.
윤 의원님은 대전고등학교 수석졸업 및 고삼때 연대장을 하셨고 美 시카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신 후 명지대 및 서울시립대에서 교수직을 역임하셨습니다.
일일 명예지점장 제도가 있듯이 아버님께서 근무하셨던 現 우리은행 대전중앙지점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향수를 느끼신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가진 바 있었습니다.
마침 尹 의원님께서는 청년들 자립 즉 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청년도약계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심전심이셨는지 직접 은행에 오셔서 입행 얼마되지 않은 똑순이 사수 노영선대리로부터 청년도약계좌 안내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배우신 후, 직접 창구 직원석에 앉아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원하는 청년들께 상담을 해드리는 '1일 인턴 은행원 의원님'이 되셨습니다.
'우 리의
문 제는
현 장이
답 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 도움을 위해 1일 인턴은행원이 되어 은행 창구에 앉아 직접 고객의 질문에 상담을 해 주시는 윤창현 의원님!
'우문현답'을 실천하시는 대한민국 최고 경제전문가의 모습은 역시 현장에 있음을 다시금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권위를 던지시고 일선 직원으로부터 상품에 대해 교육을 직접 받으시고 직원 창구에 앉아 고객의 고민을 직접 경청하시고 설명하신 모습 참으로 흐믓하였습니다.
尹의원님!
오늘 신규고객 몇 명 유치하셨어요?(ㅎ), 지점 실적거양에 감사드리며 1일 인턴은행 의원님 역할 잘 하셨습니다.
30여년 前 어르신이 근무하셨던 곳 방문하시니 기분 좋으시지요? 저도 야생마처럼 넘나들던 친정집 방문 기분 참으로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의 여름날
우리은행 대전중앙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