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그래야 북한 핵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구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 5년, 이재명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그래서 좌파들의 난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정의로운 투사 자유민주당 대표께서 작심하고 나선 것이다.
보자, 우리의 고영주 대표께서 –10.4.(수),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공개한 내용을.
자유 우파의 버팀목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김일성 장학생들이 재판을 장악하는가?”
체제전쟁이다.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김일성이 1973년 대남공작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를 보면,
“고시 합격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파고 들어갈 수 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은 데모 말고 고시준비 시켜라. 공부에 전념하도록 물심 양면 적극 지원하라”
●거물 간첩 김용규 증언에 의하면,
-김일성 장학금으로 2010년까지 서울에서만 1,800명 합격자 배출
1. 간첩들이 줄줄이 석방되고 있다. 재판 지연에 의해. 김일성 장학생 또는 동조자가 아니면 해석되기 어렵다
2.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는 구속관련 법규를 정면위배. 김일성 장학생 또는 협력자인가?
3. 이재명의 북한 공작금 수수가 확인되고, 문재인의 대학 4년 장학금도 의혹!
4.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투쟁이 아니라 체제 전쟁중! 검찰과 전 국민이 나서야 한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https://bit.ly/3rsh6xv
이재명과 문재인의 구속을 늦출 필요 뭐 있겠는가? 문재인이란 인간은 전직 대통령 두 분이나 구속시켜 교도소로 보냈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까지도 이런 저런 누명을 뒤집어 씌워 교도소로 보냈으며, 기갑전의 세계적 권위자요, 독일 육사생들의 교관을 역임했던 박찬주 육군 대장을 공관에는 있지도 않은 감나무에 올라가 “감 따오라”고 명령하여 공관병들에게 갑질 했다는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군복을 입힌 채 수갑을 채워 지하 감방에 85일이나 가둬두었다가 무혐의로 풀려나게 했던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문재인인 것이다.
이처럼 좌파정권에서의 전 현직 대통령과 육군 대장은 공적 감시가 없어서 구속수사를 당했는가? 이재명이란 뻔뻔한 인간은 빨갱이 문재인 때부터 저지른 비리가 수도 없이 많은 인간이다. 좌편향 판사 유창훈이는 그런 이재명에게 위증교사가 입증됐음에도 증거인멸이 적다는 등 말도 안 되는 방어권을 주었던 것이다.
또한, 이재명은 돌아다니는 시한폭탄이다.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시행되는 모든 공사 및 일거리를 통진당 산하 업체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에서 전부 맡겨 사업을 진행 토록했던 인간이다. 대권을 잡기 위한 꼼수였던 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 주창하는 기본 소득제는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일률적으로 현금 지급 하고 생필품은 배급제로 하며, 토지 건물은 공유재산제도로 국유화시키는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북조선을 모델로 한 것이다.
이런 시한폭탄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군부대를 동원한 후 국가 비상 상태를 선언하여 국가 중요기간 산업을 국영산업화로 전환하고, 일당독재로 변했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이재명과 문재인을 결사 처단하기 바란다.
이들 처단만이 대한민국이 살아 갈 최선의 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