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문재인이 살고 있는 자택지 경남경찰청에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하더니 이번에는 문재인과 그 부인 김정숙에 대하여 쌍특검 즉각 실시하고, 김정숙·김혜경에 대하여도 국민 여론조사·동시 쌍특검도 실시하라!고 언론에 보도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은 남부지검장과 대검 공안 기획관을 역임한 고영주 대표께서 이끄는 자유민주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유승민이나 김무성, 이준석, 이언주 전 의원이 난장판을 만들고 이언주 전 의원은 공천룰이 잘못됐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 힘을 향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이 공정과 상식에 역행한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탈당을 결정했다고 입을 놀려 댔다.
그래도 다른 어느 당이나 공천을 못받는 의원들이 불평을 늘어 놓더라도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나 소속당원들은 국민의힘을 헐뜯거나 윤대통령을 비난하는 일 일체 없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좌파무리에 대하여는 언제라도 직격탄을 날려댔다.
보자, 오늘도 조선일보나 문화일보에 날린 직격탄을.
☛ 대통령기록물 압수해 간첩죄와 국민 세금으로 벌인 호화 의상·장신구 구입과 해외관광 남발 전모를 국민 앞에 밝혀라! ㅡ
<김정숙>
1) 언론에 보도된 것만 공개 석상 의상 178벌, 액세서리 207점
2) 홀로 대통령 전용기 타고 인도 관광 : 해외 순방 횟수가 역대 대통령 부인 평균의 두 배
3) 프랑스 순방때 입은 샤넬 의상 가짜 반납, 뉴욕 박물관 BTS 동원 억지 관람 등
4) 청와대 18개 옷장, 수백 점 의류·장신구 등
<문재인>
1) 서해 공무원 피격 방치, 탈북주민 강제북송
2)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 원전 핵심기술과 주한미군 자료, 암호화폐 정보
3) 원전 해체 지시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수사지연, 김정숙과 함께 정확한 쌍특검 대상
기대해 보자. 아직도 좌파성 검사들이 수두룩하지만 자유민주당의 우국충정을 보라. 얼마나 빠르게 수사를 진행할지 지켜보겠다.
그리고 4월 총선에서 자유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