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작은도서관 등 11개소 선정
20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20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SJB세종TV=최정현 기자】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5년 행복배움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행복배움터에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배움터 지원사업은 주민이 마을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자발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아파트 7개소와 작은도서관 4개소를 포함한 총 11개 마을공동체가 선정됐다.
하반기 행복배움터는 구봉마을5단지아파트, 관저리슈빌아파트, 내동작은나무마을어린이도서관, 초록마을1단지아파트 등 마을공동체 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주민 수요가 반영된 20개 프로그램(△필라테스 △수묵일러스트 및 수제도장 클래스 △스마트폰 영상 제작 △가죽공예 △어반스케치 △리본공예 △세계 문화 맛 기행 △라탄 공예 △AI시대 챗GPT와 친해지기 등)이 준비되며 참가 인원은 총 252명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배움터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과정을 통해 구민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을 느끼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습공동체 간 협력과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