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B세종TV=황대혁 기자】 공주시 유구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유구읍 분회와 관내 경로당 36곳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원규 유구읍장이 부임 후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방문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리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읍장은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덕담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생생한 목소리로 경청하며, 유구읍 행정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새해부터 젊은 읍장이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안부와 안전, 생활을 세심하게 챙겨줘 든든하다”며 “유구에 새로운 아들이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
박원규 유구읍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만족을 높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유구읍의 복지행정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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