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13개 동 순회 행정통합 설명·현장행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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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3개 동 순회 행정통합 설명·현장행정 마무리
  • 박해연 기자
  • 승인 2026.02.06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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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지역 현안·생활불편 청취
지난 2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대전 유성구
지난 2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대전 유성구

【SJB세종TV=박해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유성구 관계자가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 유성구
지난 1월 30일 유성구 관계자가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 유성구

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은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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