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공실률·높은 수익율의 아산신도시 ‘유호N-city 오피스텔’ 분양
상태바
적은 공실률·높은 수익율의 아산신도시 ‘유호N-city 오피스텔’ 분양
  • 세종TV
  • 승인 2015.01.05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ttp://www.n시티.com
유호건설주식회사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8번지에 수익형 오피스텔 390세대를 분양한다.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20.51㎡ ▲26.38㎡ ▲26.68㎡ ▲28.70㎡ ▲28.82㎡ ▲31.38㎡ 등 총 7개의 인기 있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의 손익은 공실률에 달려 있다. 투자자는 공실률, 즉 비어있는 방을 줄이려면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오피스텔 공급이 계속돼도 수요자가 많으면 공실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실률 증가로 갈수록 수익률이 떨어지는 서울 대신 수도권과 가까운 천안과 아산이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충남 천안 및 아산지역 오피스텔 시장이 수익형부동산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 오피스텔의 연평균 수익률은 서울보다 약 3% 포인트, 전국 평균치보다는 2% 포인트 가량 높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천안 지역 오피스텔의 연평균 평균 수익률은 8.4%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전국 연평균 수익률은 6.1%, 서울 연평균 수익률은 5.6%다.

천안 및 아산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이유는 천안에 있는 산업단지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천안시 인구는 59만1089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13만4588명 늘었다. 천안시 옆에 있는 아산시 인구는 지난 2013년 28만7073명으로 10년 동안 9만3951명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인구는 3만441명 줄었다.

천안과 아산시 일대 인구가 늘어난 것은 산업단지 때문이다. 천안과 아산에는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있는 풍세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천안3산업단지와 같은 농공·산업단지가 13개 있다. 충남 사업체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내 사업체 수는 지난해 4만270개로 지난 2009년보다 4445개 늘었다.

천안아산KTX 초 역세권 입지조건

    

아산 배방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천안·아산을 대표하는 신중심 KTX 천안아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특히 천안아산역의 미래가치는 놀라운 속도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14개 대학, 삼성LED단지, 현대자동차 등 무려 1700여 개의 첨단산업체가 밀집돼 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이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 있는 등 편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 임대수요와 높은 미래가치

아산 배방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이 지역 최초로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 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는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오피스텔 주변으로 14개 대학, 삼성LED단지, 현대자동차 등 무려 1700여 개의 첨단산업체가 밀집돼 있어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요를 갖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 유호n-city 모델하우스 방문신청 (www.n시티.com 041-531-094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