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종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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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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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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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무용제 작품소개
 

중부권의 국제무용교류의 교두보인 제4회 <2018 세종국제무용제>가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문화재단(대표:인병택)의 지원으로 세종시 정부청사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세계무용계의 조류를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 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할 이번 <2018 세종국제무용제>는 캐나다/베트남, 콜롬비아, 콩고, 나이지리아, 필리핀에서 방문하는 해외무용단 5개 팀과 국내무용단 5개 팀이 출연하여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충남의 주민들에게 감성적 위안과 수준 높은 무용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무용계의 창작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어 온 <세종국제무용제>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각 부문에서 독창적 작가정신과 기량을 구축한 국내무용가들과 국외 5~6개국의 무용가들을 초청하여 한 무대에서 한국과 세계 춤의 교류를 이끌어온 국제적인 문화행사이다.

올해는 특별히 충남대학교가 지역네트워크 사업으로 지원을 시작하여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이 대거 함께하여 좀 더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될 것이다.

<2018 세종국제무용제> 본 공연은 전년도 12월 경 운영위원회의 추천 및 심사를 거친 국내출연진과 세계 유네스코무용연맹과 연계하여 초청된 국외출연진이 세종문화예술협의회에서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공연세부 일정을 준비하였다.

10개의 출연진은 모두 창작작품을 공연하게 되는데 올해는 대전•충남출신의 남성무용가가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김성훈은 Akram khan무용단의 단원과 LDP무용단의 단원 및 안무가로 한국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8 평창 올림픽 폐회식의 조안무와 평창 올림픽 아트 드림 캠프의 안무를 맡아 안무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박정한은 충남대학교 및 동대학원 석사졸업 후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청주시립무용단 수석단원과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젊은 유망주이다.

이번에 공연하는 <Since 1998>은 대전젊은안무가들의 축제 <탄생 2017 Dance Vision Festival>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선정찬은 11th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Hellas  Professional Contemporary 2nd Plz 청춘마이크 <달리기>의 공동안무 및 출연으로 인기아티스트상, 제10회 SPAF서울댄스컬렉션 <청춘예찬>의 안무 및 출연으로 2016년 안무상, 창무국제무용제 2017 포스트 젊은 예술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발레부문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김화례 발레노바는 미국의 극작가 ‘단 고딘’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하여 현재까지 성황리에 공연 중인 <넌센스>를 발레로 재구성하여 올린다. 2003년 제23회 한국 발레 페스티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전할 것이다.

정은혜교수의 <나홀로 아리랑>도 기대해볼만한 작품이다. 정은혜교수는 새로운 실험과 시도를 통하여 꾸준한 창작활동을 보여주는 무용가 겸 안무가로 평소 재미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독창적 안무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에는 미니멀한 움직임을 통해 춤의 본질과 실체를 파헤치는 작업이라고 한다.

더불어 그간 콩고, 스페인, 일본, 스위스, 마다가스카르, 캐나다, 부르키나 파소,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짐바브웨 등 10개국이 참가한 본 행사에 올해에는 캐나다/베트남, 콜롬비아, 콩고,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 6개국 5개팀이 내한하여 각국의 무용을 어떻게 보여줄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바이다.

■<2018 세종국제무용제>는 다양한 색깔의 안무가들이 자신의 안무력을 선보이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앞으로도 세종•대전•충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부권의 대표행사로써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첫해부터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충남대학교 정은혜교수는 “세종국제무용제가 국제무용제의 위상을 세우고 열리게 하는 일은 물론 세종시의 문화예술이 고품격의 세계적 명품도시가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세종시가 ‘특별자치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국제적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지원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석 무료)

일시 및 장소: 2018년 10월14일(일) 오후5시00분 야외공연-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10월15일(월)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강좌-세종문화원 대강당

10월16일(화) 오후7시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10월17일(수) 오후7시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주최 세종문화예술협의회

주관 <세종국제무용제>운영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문화재단,

문의 세종문화예술협의회 042-822-9443, 세종문화예술협의회 사무국 010-4027-0654

2018 세종국제무용제 일정

일시

구분

내용

장소

10월14일

(일)

17:00

부대

행사

춤으로 사는 세상 즐겁게

‘Korea YOLO Dance’

·정은혜무용단 ·세종시티발레단

·아산시무용단 ·조아연무용단 ·충남대무용단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10월15일

(월)

10:30

부대

행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강좌’

자연속의 인간과 춤, ‘춤,몸의 이야기’

세종문화원 대강당

10월16일

(화)

19:30

본 공연

(콜롬비아) Lobadys Perez

(한국) 선정찬스 컴퍼니

(베트남-캐나다) Kim-Sanh Chau

(한국) 박정한

(한국) 사)발레노바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10월17일

(수)

19:30

(한국) 정은혜무용단

(필리핀) Sarah Maria Samaniego

(나이지리아)Akinbile

Ayoola Michael

(콩고) Florent Mahoukou

(한국) 김성훈 댄스 프로젝트

 

■세종국제무용제 작품소개

10.16(Tue) 19:30

01 Colombia - Lobadys Perez

FUGA

인종적,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경계의 개념은 보다 복잡한 문제를 제기한다. 어떠한 개념의 이면은 그 사회의 본성을 드러나게 하고,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관계와 교환의 범위의 한계가 설정된다. 경계는 <거울효과>를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특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한 사회 질서와 구성을 무의 상태로 만들거나 사회적 무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어떠한 것을 밝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는 사회적 또는 비사교적인 그림자처럼 유지 될 운명을 그리는 사회적 무지를 표현하였다. (A. Sayad).

02 Korea - Seon Jeong Chance Company (선정찬스 컴퍼니)

못먹어도 GO

자기 중심적인 일인 문화가 생겨나면서 자신을 방어하고 숨기며 상대를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모습들이 많이 없어져간다.

식욕과 탐욕으로 변해버릴 것 같은 세상을 유쾌하고 상쾌하게 몸으로 그려본다.

03 Vietnam / Canada - Kim-Sanh Chau

Kaleidoscope

춤과 설치물 사이에서 다채로운 감각의 여행을 제공하는 만화경은 인간의 몸짓이 잠재적이면서도 허망한 꿈들을 펼칠 수 있도록 합니다. 간결한 자세와 부드러운 몸짓으로 춤을 추는 무용수인 Kim Sanh Chau와 Ariane Dessaulles 은 우리를 꿈같은 상상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관객들은 만화경 안경을 씀으로써 초현실적이고도 아득한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 특별한 유리들은 끝없는 이미지를 창조하고 다양한 색의 변화를 제공합니다. 이 새로운 작품으로 Kim-Sanh Châu는 그녀만의 색깔, 음악, 감정의 감각적인 영역으로 초대합니다. 만화경은 연한 분홍색과 보라색에 페르시안 블루색과 금색이 덧붙여진 형태로 그 안에서 인간의 몸이 무제한 복제되고 사라짐이 반복됩니다.

04 Korea - Park Jung Han (박정한)

Since 1998...

벌거숭이 소년의 비릿한 몸에 흰 겹 비늘이 씌워지니 물고기 부레 마냥 뱃가죽에 소리주머니 부풀어 스스로를 깨운다. 손에 쥔 것은 생명의 지렛대였으리라...

첫 걸음마 두 손 자유로이 기지개를 펴고, 이내 허공에 몸을 날리우니 소년 얼굴에 홍조가 드리운다... 세상 물정 알 때 쯤 조심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까닭은 스승이 주신 가르침의 무거움 때문이었으리라...그 무거움 제 몸을 잡아주니 뿌리는 깊어지고 잔가지는 더해져 바람에 날리는 모양새가 제법 볼만하다... 부레, 지렛대, 기지개, 그리고 나...

05 Korea - Balletnova (발레노바)

넌센스

미국의 극작가 ‘단 고딘’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작품으로 1986년 오프 브로드 웨이에서첫 공연된 이래 한국판 넨센스가 만들어지고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성황리에 하고 있는 화제의 작품을 발레로 재구성하여 2003년 제23회 한국 발레 페스티발 최우수 작품상을 탄 작품으로, 사회 속에서 어렵고 힘든 시간을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전하고 발레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안무한 작품이다.

10.17(Wed) 19:30

01 Korea - Jung Eun Hae Dance Korea (정은혜무용단)

나 홀로 아리랑

무용가 62년의 세월을 즉흥성의 원리로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춤.

인간은 가족이 있어도 깊이 들어가면 고독하고 외로운 존재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게 아니라 원래 외로운 실존.

이 작품에서 무엇인가 보려고 하지 말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그저 느끼고 현재의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 자신을 만나게 되길 바람.

 

02 Philippines - Sarah Maria Samaniego

(Un)fold 

내 이전의 페이지들의 요구에 압도 당했다.

창조하고, 혁신하기 위해 압박 받는다.

하지만 이 페이지들 안에 흔적이 있다.

이야기

페이지 다음에도 페이지

읽으려고 기다리는 중... 접기까지 기다리는 중

"발명은 ... 아무것도 아니다. 짓는 것은 ... 무언가이다. 그러나 날아가는 것은 모든 것입니다. "

-Otto Lilienthal (독일 항공의 개척자)

03 Congo - Florent Mahoukou

Mon Sac Au Dos

한 남자가 여섯개의 스크린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림자로써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플로랑 마후쿠 1998년 브라자빌에서 일어났던 대량 학살의 생존자로서 끔찍하고 인정받지 못한 수많은 장면 아래 묻힌 기억을 파고 듭니다. 그는 학살을 탈출한 것의 부끄러움, 생존의 불명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허영심을 춤으로 표현해 냅니다.

04 Nigeria - Akinbile Ayoola Michael

ONLY ME

우리가 사는 삶의 마음 속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직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더 많은 불안과 호기심을 찾지만 존재 하지 않는 것에서의 고통.

Dynamics Tales Entertainment Company의 Ayoola가 안무를 한 이 작품은 한남자의 역동적인 삶의 이야기 중 한부분입니다.

05 Korea - Kim Sung Hoon Dance Project (김성훈 댄스프로젝트)

Black comedy

"더이상 상처받는일이 없기를...

모든것을 포기하고 지울수있는일...

나무가 흙위에 쓰러지듯 그렇게 쓰러지고 싶다..

그러나 아직 당신앞에 한그루 나무처럼 서있다..“

 

■해외무용수 소개

플로랑 마우쿠 Florent Mahoukou

안무가인 그는 12살 때 브라자빌의 거리에서 ‘바나16’ 이라는 댄스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2000년에 BINA-NGOUA 무용단에 들어가 푸앵트 누아르에서 무대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2년 8월에는 그의 첫 번째 작품인 ‘황홀한 군단’의 안무를 만들었다. 그는 카롤린 칼송, 사라 오세리, 살리아 사누 등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였다. 그는 자신의 무용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며 아프리카와 인도양 무용 대회, 퓨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201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부터 플로랑은 콩고의 현대무용 이벤트인 Rue Dance Congo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베트남/캐나다 킴산 추 Kim-sanh Chau

베트남/캐나다 출신으로 현재 몬트리올에서 활동 중인 킴 산추는 자신의 색채, 음악, 감정에 대한 공감각적 영역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프랑스, 캐나다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호주, 미국에서 금융학 석사를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캐나다는 물론 유럽,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공연되었으며 현재 캐나다 Studio 303의 감독으로 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오랜 경험의 확장판이며 관객이 작품을 즐기며 현실세계로부터 잠시 숨 돌리기를 바란다. “…약간 몽롱하지만 많이는 아니에요. 쿠션에 앉아있을 수도 있는 건데 우리가 침낭과 담요가 됩니다. 자도 되요, 너무 오래는 말구요”

<칼레이도스코프>는 특수 안경을 쓴 관객으로 하여금 동작과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나른한 공감각(共感覺)적 몽환에 흠뻑 젖게 한다.

눈을 감고 만화경을 쓰라. 어두워서 안 들리는가? 어슴푸레한 모습의 무용수들이 당신을 푸른 꿈 속으로 빠트리고 사라진다. 무용과 설치작품 사이의 이 공연은 간결한 포지션 사이를 유연한 신체로 오가면서 우리의 몽상을 열어준다.

로바디스 페레스 Lobadys Perez

로바디스 페레스 바레라(Lobadys Perez Barrera)는 콜롬비아 출신의 안무가, 무용수, 그리고 교육자이며,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지역(Cartagena de Indias)를 중심으로 한 힙합 무브먼트의 일원이다.

그는 몸의 학교(el Colegio del Cuerpo)에서 현대무용을 익혔으며, 현재 몸의 학교의 공동 교장 알바로 레스트레포(Álvaro Restrepo)와 마리 프랑스 드리우방(Marie France Deliuvin)이 이끄는 현대무용단의 무용수이다. 2010년 현대무용과 힙합 사이에서 그만의 움직임을 찾기 위하여 페리페리아(Periferia) 무용단을 설립하였다.

 

사라 마리아 사마니에고 Sarah Maria Samaniego

필리핀 출신의 사라 마리아 사마니에고(Sarah Maria Samaniego)는 안무가, 무용수, 그리고 교육자이다. 필리핀 최고 명문대학인 필리핀 국립 대학교(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Diliman)에서 무용학을 전공하였으며, 필리핀 국립 대학교 무용단인 UP무용단의 수석 무용수이다.

그녀의 작품 <나라루안(Nalaruan)>은 2012년 와이파이 바디 무용축제의 신진 안무가 경연(Wifi Body Dance Festival New Choreographers Competition)에서 우승하였으며, 2013년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Yokohama Dance Collection EX)에서도 선보였다.

무용을 통하여 오늘날의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정치적∙경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에 관심이 있다.

아킨빌레 아율라 마이클 Akinbile Ayoola Michael

아킨빌레 아율라 마이클(Akinbile Ayoola Michael)은 나이지리아의 프리랜서 댄서, 배우, 시인이다. 현대 및 전통 무용센터인 에콜 데 사블(Ecole Des Sables)에서 공부하였다. 예술적 추구에 있어 진보적인 그는 외부 세계와의 지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다수의 타문화권 무용수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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